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로하스 "단타 빠진 사이클링, 아쉽지만 괜찮다"

by
2017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로하스가 9회초 1사 만루에서 좌월 만루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9.19/
Advertisement
"단타 빠진 사이클링, 아쉽지만 괜찮다."

Advertisement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한국 무대 첫 만루포를 때려냈다.

로하스는 19일 잠실 LG 트윈스전 15대7 대역전승의 주연이 됐다. 6-7로 밀리던 9회초 절체절명 순간 선두타자로 나와 3루타를 때리며 역전의 시발점을 만들었고, 타자일순 뒤 승리에 쐐기를 박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1-3으로 밀리던 8회초에도 1사 후 2루타를 때려내 6-3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6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로하스는 경기 후 "오늘 굉장히 긴 시합이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다. 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그 분위기에 나도 잘 적응하고 있어 결과가 좋은 것 같다. 오늘 단타 빠진 사이클링히트였는데,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괜찮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