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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회를 잡는 것도 선수의 능력이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내가 선수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정도의 기회 뿐이다.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어디까지나 선수들의 능력이다. 그리고 정후는 기회를 잡을만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정후는 특별한 슬럼프, 적응 기간도 없이 곧바로 1군 무대를 휘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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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이종범(현 MBC스포츠+ 해설위원)의 아들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지만, 스스로 타고난 재능이 출중하다. 지난달 10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1994년 김재현(LG)의 134안타를 넘어 신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운 이정후는 이제 신인 최초 전 경기 출전, 3할 타율 달성도 눈 앞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체력적인 어려움을 크게 호소하지도 않고, 타격 슬럼프도 오래 가지 않는다. 넥센 코칭스태프도 이정후의 기록을 고려하되, 컨디션 조절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출전을 조절해주고 있다. "부상만 없었으면 좋겠다"던 이정후의 바람도 다행히 현실로 이뤄졌다. 올 시즌을 무탈하게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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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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