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는 죽은 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미스터리한 19살 청년 해성(여진구)과 해맑은 말괄량이 정원(이연희), 동갑내기 소꿉친구의 신선한 '판타지 로맨스'가 담긴 작품. 특히 해성과 정원이 서로에 대한 애정 어린 진심을 깨닫고 달달한 '러브 스토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다시 돌아가야 하는 해성으로 인해 두 사람의 '시한부 사랑'이 현실화되면서 안타까움이 짙어지고 있다.
Advertisement
'가상 엔딩' NO.1. "'판타지 로맨스'다운 행복한 결말"
Advertisement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지지하는 '가상 엔딩'은 역시 해성과 정원의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해피엔딩 시나리오'다. 죽음 이후 12년 만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돌아온 해성은 같은 존재(안길강)와 도여사(윤미라) 남편 등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홀연히 사라졌다는 것에 불안감을 드러냈던 상황. 더욱이 해성은 자신의 몸이 희미하게 사라지는 '소멸 전조 증상'을 겪은 후 자신이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 정원에게 영상일기를 남기는 등 소멸 이후를 준비했다.
Advertisement
'가상 엔딩' NO.2. "'눈물 쏙' 또 다른 사고로 두 번 죽는다"
반면, 해성이 또 다시 사고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는,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처절한 '새드엔딩'에 대한 시나리오도 등장하고 있다. 미술실에서 양경철의 죽음을 목격했던 그날, 119를 부르러 달려가던 해성이 죽은 것처럼 누군가 다른 사람을 구해주기 위해 뛰어든 해성이 또 다시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분에서 해성이 "정원의 행복한 미래를 보고 싶다"고 말한 부분이 자신이 돌아간 후 바라는 정원의 미래를 마치 유언처럼 발언한 것 같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과연 해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두 번 죽게 되는 '반전 결말'이 탄생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상 엔딩' NO.3. " '살인사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열린 결말 시나리오'- 진범 박동석의 해외 도피로 해결나지 않은 '미술실 살인사건', 결국 해성은 소멸 전조 증상을 보이지만 계속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열린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도 속출하고 있다. '미술실 살인 사건'의 진범이 박동석으로 밝혀졌지만 아직 잡히지 않은 만큼, 주민등록증도 없는 미국 시민권자 박동석이 해외로 도피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태. 이에 박동석의 도주로 '미술실 살인 사건'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완전히 누명을 벗지 못한 해성의 귀환이 미뤄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로 인해 해성은 가끔씩 희미해졌다가 모습이 돌아오는 '소멸 전조 증상'을 보이면서도 돌아가지 않고 현재에 남아, 지금까지와 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계속 정원과 민준, 동생들과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지금까지 36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다만세'에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청자들이 마지막 결말까지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과연 40회 최종회에서는 어떤 결말이 펼쳐질 지 끝까지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세계' 37, 38회 분은 오는 20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