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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에서 두 선수가 샷 대결을 펼치는 건 2009년 이후 무려 8년만. 21일과 22일 1, 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첫날인 21일 오전 11시40분 1번홀에서 티오프 한다. 일본에서 활약중인 베테랑 김형성(37)이 전설의 노장 듀오와 동반한다. 좀처럼 보기 드문 최경주와 양용은의 동반 플레이는 국내 골프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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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이 아니다. PGA 무대를 향한 교두보이기도 하다. 10월에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내년 PGA투어 제네시스오픈에도 나갈 수 있다. 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천금 같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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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상금랭킹 1위 장이근(24)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왕과 함께 PGA투어 대회 출전권을 따겠다는 각오다. PGA 출전을 노리는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한국명 이태훈)도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 최진호(33), 이정환(24), 이형준(25), 서형석(20) 등 국내 무대 강자들이 모두 도전장을 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을 경험한 강경남(33)과 김승혁(31), 황중곤(25), 이상희(24)와 일본 투어 우승을 신고한 류현우(36) 등이 출사표를 냈다. 박상현(34)과 문경준(34), 허인회(28)도 첫 우승의 꿈을 안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 김찬(27)은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국내 무대 우승에 도전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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