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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최고 구속 162㎞의 공을 던졌다. 총 투구수는 108개. 투구수가 100개를 넘어간 시점에서도 160㎞의 빠른 공을 던졌다. 이날 메이저리그 17개 구단 관계자들이 오타니의 투구를 지켜보기 위해 구장을 방문했다. 오타니는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시즌 4번째 선발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평균자책점도 4.96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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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혼다 유이치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고, 아카시의 희생 번트로 다시 1사 2루. 이마미야를 상대로 제구가 흔들렸다.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1사 1,2루 위기. 하지만 나카무라를 유격수 땅볼, 데스파이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데스파이네에게 던진 3구 패스트볼은 구속 162㎞까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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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불안에도 구위는 강력했다. 5회초 아카시에게 146㎞짜리 포크볼을 던져 삼진을 추가했다. 이마미야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나카무라에게 볼넷 허용. 데스파이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6회에는 마쓰다에게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우에바야시를 삼진으로 잡았고, 후쿠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1사 1,2루에선 쓰카다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혼다의 3루수 앞 땅볼 타구가 크게 튀어 오르며, 행운의 내야 안타가 됐다. 오타니는 만루 위기에서 아카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빠르게 떨어지는 포크볼이 위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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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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