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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개그맨 이상훈, 김영희가 진행을 맡은 레드카펫 행사는 여자친구, 마마무, 워너원,비투비, 트와이스, 레드벨벳, 엑소를 비롯해 공명, 이엘리야, 김소은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시상자들이 참여해 팬들의 열띤 환호와 함께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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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들에게 주어진 SOBA 본상은 여자친구, B.A.P, 마마무, 티아라, 비투비, 트와이스, 황치열,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빅스, 엑소까지 총 11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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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 뮤직스타상은 특유의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소나무, 크나큰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신한류 OST상의 주인공은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한 '음원 퀸' 에일리가 차지했다. 올 한해 최고의 신인에게 주어지는 신한류 신인상은 펜타곤과 워너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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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탁월한 음악적 역량과 무대 매너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레드벨벳이 신한류 아이콘상을, 태진아, 홍진영이 신한류 트로트스타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류 스타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루는 한류 열풍의 공로를 인정받아 신한류 글로벌 공로상을 수상했다.
신한류 보이스상은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는 한동근, 신한류 퍼포먼스상은 개성 넘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NCT 127과 구구단이 수상했다. 신한류 아티스트상은 앨범 발매마다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독보적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받았다.
소리바다 음원 대상은 자타공인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을 매료시킨 트와이스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음악 시상식의 첫 대상이자 '2017 SOBA'의 1회 대상 트로피는 정규 4집 '더 워(THE WAR)'에 이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워 : 더 파워 오브 뮤직'(THE WAR : The Power of Music)'까지 음원 차트를 휩쓸며 가요계를 평정한 엑소가 거머쥐었다.
'2017 SOBA'는 대세 방송인 전현무, 오정연의 찰진 호흡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재미를 더했으며, 배우 이유리, 류수영, 공현주, 백진희, 김정화, 김소은, 성훈, 공명, 이엘리야, 이태임, 임지연, 클라라, 리츠 루엔그리트 등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2017 SOBA'는 소리바다의 제 1회 시상식이자 2017년 하반기 첫 번째 음악 시상식으로, 현장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음악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이 더해져 전 세계가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로 호평 받았다.
'2017 SOBA'는 대중가요 발전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대표 케이팝 시상식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함은 물론, 아티스트와 팬들이 음악으로 하나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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