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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동서울팀을 진두지휘하며 올 시즌 최고의 팀으로 이끌어낸 신은섭(30·18기·S1반)이 차지했다. 9월 현재 1억6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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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스포츠서울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성낙송(1억2100만원)이 5위, 유성팀의 기대주 황인혁(1억1100만원), 김주상(1억1100만원)이 나란히 6, 7위에 올랐다. 8위는 유태복(1억1000만원), 2014, 2015년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던 박용범(1억800만원)은 올 시즌 있었던 낙차 부상(4월 30일 낙차) 공백으로 아쉽게 9위까지 밀려났다. 2011, 2012년 2회 연속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던 이명현(1억700만원)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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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대상 경주 결과만을 봐도 2월에 있었던 스포츠서울배(1위 성낙송, 2위 박병하, 3위 신은섭), 4월에 펼쳐졌던 스포츠조선배(1위 정종진, 2위 황승호, 3위 김주동), 6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1위 정하늘, 2위 성낙송, 3위 박용범), 8월에 열렸던 스포츠동아배(1위 정종진, 2위 신은섭, 3위 성낙송) 입상 선수들 대부분이 상금 랭킹 상위 자리를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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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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