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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시즌들이 '힙합'을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어 올렸다면, 이번 시즌은 힙합을 좀 더 많은 이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대중화 하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자극을 줄이고 팀워크와 참가자들의 '성장'과 '스토리'에 힘을 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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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쇼미6' PD "우원재X그레이X로꼬 쓰리샷 좌절..우리도 아쉬워"에 이어
- PD들도 참가자들과 정이 많이 들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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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 탈락한 래퍼들도 있을 거 같은데
-탈락해서 아쉬운 래퍼는?
"저는 펀치넬로가 좀 아쉬웠어요. 이번 시즌에 성격을 규정 짓는 것은 신인들의 부각이었어요. 페노메코나 펀치넬로는 신선한 얼굴이었고 우승후보까지 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하루에 같은 날 탈락을 했죠. 이 친구들이 본선까지 남아 있었다면 지금의 결과와는 또 다른 양상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 CP)
"저는 나상욱이요. 되게 평범한 남학생인 거 같았는데 뉴욕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놀랐어요. 당시 주변에서도 '쟤 뭐야' 이런 반응이었는데 2차 예선에서 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타이밍에 실수를 해서..아쉬워요."(이 PD)
"디기리 씨가 무대에 앞서 먼저 앞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 사과하고 경연에 임했어요. 그런데 사과 이후 무대에서 농담을 하거나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서 오히려 그 모습 때문에 앞에서 했던 사과들이 진정성을 잃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편집이 어떨거 같다는 우려는 있긴 있었는데, 사과하는 장면은 따로 보여주는 것이 나겠다고 판단했어요.(고 CP)
- 원썬의 캐릭터도 제작진의 작품인가요
"하하. 캐릭터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원썬 본인 자체가 강한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에 주목을 받은 거 같아요. 사실 '렛 미 두 잇 어게인'은 우연한 장면이었지만 유행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어요." - 인맥 힙합
-'인맥힙합'이라는 지적도 있었는데,
"어느 정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거는 인정하는 편이에요. 이번 시즌에 느낀거는 그런 비난 때문에 더 엄격하게 봐서 오히려 역차별 같은 그런 점도 있는 거 같았어요. 이익을 위해서 평가한다고는 보지는 않고, 가까이서 보는 사람들이다보니 순간 이후의 것에 대해 생각할 수는 있는 거 같아요. 어쨌든 평가는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프로듀서들에게 전권을 맡겨두었는데, 그들도 이 같은 논란이 나오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판단했던 거 같아요."(고 CP)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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