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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팬들과 류준열만의 소중했던 시간, 그 안에서 류준열은 팬바보 답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팬들과 교감했다. 정준일의 '너에게'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류준열은 1층과 2층, 3층에 있는 팬분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팬미팅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 생각하며 팬레터를 읽었는데, 마침 한 팬분이 이 노래를 불러주면 좋을 것 같다고 써주셨다"라며 "제 팬부심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어요. 너무 보고싶었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네 팬들의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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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준열' 코너에서 류준열은 '나를 맞춰봐' 문제를 냈고, 애장품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준열은 헬스장 가기 전 '샤워'를 꼭 해야 한다고 밝히며 "깨끗하게 씻고 운동을 해야 기분이 좋다"고 밝히기도, 머리를 안 감고 사람들을 만나면 "머리 새로 했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눈이 붓는 순간은 복불복이다"라고 밝혀 팬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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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준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팬들의 깜짝 이벤트도 열렸다. 팬들은 미니 라이트를 든 채 류준열의 라이브 무대를 빛으로 물들이기도 했고, 그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해'라는 슬로건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기도 했다. 이어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라는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 류준열은 팬들 향한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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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팬미팅을 관람한 팬들은 "무언가를 바라고 좋아하진 않지만, 항상 팬들에게 더 큰 사랑을 주는 배우 류준열. 오늘도 그의 팬이라 자랑스러웠다", "참 마음 따뜻한 사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늘 좋은 에너지로 팬들을 아껴주고, 팬들 역시 그 사랑을 이어받아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올해 생일도 함께해줘서 고맙고, 쭈욱 함께하고 싶다"라며 팬미팅에 대한 기쁨과 감동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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