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허참은 'MC 46년, 결혼 43년차 레전드'라고 소개됐다. 허참은 '사위들과 백년손님 나오라'는 말에 "일언지하에 사위들에게 거절당했다"며 안타까워했다. 허참은 "사위가 장인을 위해서, 같이 하자 그러면 도와줄 수 있잖아? 내가 출연료를 안 주나"라며 즉석에서 절절한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허참과 황수경은 특유의 '진행 본능'을 결혼식과 돌잔치에서도 참지 못했던 과거를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허참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한밤중에 자신의 뒤로 골목길을 걸어오던 두 여성에게 갑작스럽게 "와악!"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한 명은 벽으로 붙고 다른 한 명은 자신의 가슴으로 뛰어들기에 가슴으로 뛰어든 여자와 결혼하게 됐다는 것.
Advertisement
허참은 '딸의 결혼식에서 유독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더라'는 말에 "오랜 방송 생활을 한데다 소띠다 보니 평생 일을 열심히 했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어떻게 컸는지 애들 학교 한번 가본 적 없다"면서 "사위에게 딸의 손을 넘겨주고 자리에 앉는데 그때부터 울컥하더니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잘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딸을 향한 절절한 부정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삼계짬뽕의 재료비는 무려 2만7000원에 달했다. 고서방은 "4만원에 팔자"고 말했지만, 해녀장모 박순자는 "너 같으면 4만원 주고 짬뽕 사먹겠니?"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이에 박서방이 "전 가격에 맞출 수 있다"고 나섰지만, 장모는 "맛이 없대잖아!"라고 답했다. 결국 두 가지 메뉴 모두 불합격됐다.
다음날 김민기와 홍윤화는 바닷물을 떠와 김장에도 참여하며 바쁜 1박2일을 보냈다. 후포리 어르신들은 김민기에 대해 외모-경제능력-책임감 등 3가지 부문으로 평가해 '사위 테스트 만점'을 선언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