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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매 경기 시험대에 올라있었다. 시즌 초반에는 마에다 겐타와 함께 5선발 경쟁을 펼쳐야 했고, 후반기에는 포스트시즌 엔트리 진입을 놓고 오디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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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알렉스 우드와 류현진을 두고 포스트시즌 4선발을 확정지을 계산이다. 우드가 불펜 경험이 있고, 불펜 활용을 하기 어려운 류현진이 9월 들어 페이스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이 굳혀지는듯 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마지막에 다시 삐끗하면서 엔트리 진입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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