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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작품 색다른 장르, 신선한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조성하. 이러한 그가 tvN 드라마 'THE K2' 이후 약 1년 만에 '구해줘'로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가 '구해줘'에서 맡은 영부 백정기는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작은 시골 마을인 무지군에 구선원이란 사이비 종교를 만드는 것은 물론 스스로 영부(영의 아버지)라고 칭하며 신자들을 유혹하는 교주다. 신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 물욕을 버려야 한다며 신도들의 헌금을 갈취하고 여성을 성 노리개로 삼는 파렴치한 악인이다. 특히 조성하는 '구해줘'의 악랄한 백정기를 표현하기 위해 16번의 탈색으로 백발 이미지를 만들었고 하얀 슈트로 선과 악의 대비를 명확하게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백정기로 변신한 조성하에 시청자는 '섹시한 악역' '치명적인 빌런' '중년 섹시' '무서운 퇴폐미' 등 각종 수식어를 붙이며 호평을 아끼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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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섹시하다'라는 표현은 근육질의 몸, 잘생긴 얼굴을 가진다고 받는 말은 아닌 것 같다. 젊음의 섹시도 있지만 중년의 섹시란 그 사람의 향기, 매력을 통해 느껴지는 것 같다. 중년임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매력을 가꾸는 작품을 만난다면 앞으로도 '섹시한 중년'이라는 수식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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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사실 내가 '꽃중년'으로 준비된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칭찬을 들으면서 더 매력적인 '꽃중년'이 돼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물론 '꽃중년' 수식어도 좋지만 내가 가장 원하는 수식어는 '믿고 보는 배우'다. 지금도 고민이 있다면 내 연기가 눈곱만큼이라도 발전하고 잘하길 바란다. 아주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시청자,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열심히 땀 흘리며 연기하고 있지만 연기 갈증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난다. 좋은 작품, 좋은 배우들이 너무 많은데 그 작품, 배우들과 함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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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HB엔터테인먼트, 라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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