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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티의 창단 신청서를 보면 1년 운영 예산이 약 50억 원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예산이라면 챌린지에서 한 시즌 팀을 운영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기존 부천, 안양 구단 등이 1년 예산으로 50억 원 남짓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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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도 청주시티의 재정 확보 상황을 꼼꼼히 따져볼 예정이다. 연맹은 창단 신청서 접수 이후 60일 이내 이사회를 열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연맹 실무진이 실사, 면담 등을 통해 종합적인 검토를 한다. 마지막으로 연맹 이사회를 통과해야 한다. 연맹 이사회는 권오갑 총재, 허정무 부총재, 한웅수 사무총장을 비롯 총 13명이다.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해야 이사회를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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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청주시티의 창단 신청서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빠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까지 이사회를 열어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그래야만 11월부터 감독 선임 등 사무국 창단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승인 되면 청주시티는 챌린지 11번째 구단으로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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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는 이번달말 열리는 임시회에서 청주시가 낸 '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조례안'을 심의한다. 통과하지 못할 경우 청주시티 창단 작업에 급제동이 걸린다. 시의회를 통과할 경우 창단 작업은 급물살을 타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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