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홍경인과 97년 첫만남. 절대 잊을 수 없는 토스트의 추억"
Advertisement
장혁은 "1997년 '짱'이라는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나는 신인이었고, 경인이(홍경인)는 어릴 때 데뷔해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모래시계' 등 쟁쟁한 작품을 한 친구였다. 많은 걸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같이 차 타고 다니며 많은 얘기를 했다. 새벽에 함께 토스트 먹던 그 시절이 아직 많이 생각난다"고 20년 전을 추억했다.
Advertisement
배우, 유부남 등. 장혁과 홍경인은 유독 공통점이 많다. 그렇기에 둘만이 통하는 것이 있다고. 장혁은 "친구라는 것. 오래 만났다는 것. 배우로서 계속 길을 걸어왔다는 것. 무엇보다 이야기하는 측면 자체가 진지하다는 것이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경인은 여전히 진지하고, 생각이 많고, 책임감이 강하고 깊은 친구다. 정말 얕지 않고 깊은 부분을 많이 가진 친구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20년 동안 우정을 지켜온 용띠클럽. 장혁은 용띠클럽에 대해 "20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어렸을 때의 얕았던 부분, 개구졌을 때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온 친구들이다. 예의를 차리거나 이해관계에 있을 여지가 없다. 막 대하는 것 같아도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이 있게 서로를 생각한다. 감정 상하지 않고 깊이에 대한 것들이 전달될 수 있는 친구들이다"고 언급했다.
◆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MC니까 종국이가 알겠죠!(웃음)"
5일의 여행을 앞두고 있던 시점, 장혁에게 친구들과의 여행이 어떨지 물었다. 이에 대해 장혁은 "그냥 동네 마실 나가는 기분이다. 슬리퍼 신고 친구들과 여기저기 정처 없이 돌아다니는. 동네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친구를 만나진 않지 않나. 5~6일은 금방 지나지 않을까 싶다. 각자 나이, 위치가 있다 보니 만남 횟수가 많이 줄었는데 이번에 기분 좋게, 대학교 때 여행 가는 기분으로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 프로그램에 대해 묻자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종국이(김종국)가 알겠죠. MC니까!"라고 유쾌한 답변을 남기며 크게 웃었다.
친구들 앞에서는 무방비라는 장혁의 말처럼, 5박6일의 시간 동안 다섯 친구들은 무장해제가 된 채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 우정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의 첫 방송이, 다음 릴레이 인터뷰 주자인 홍경인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한편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20년지기 철부지 친구들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담은 리얼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0월10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