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의 전쟁.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를 확정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양팀이 5일 오후 2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양팀 모두 30명의 엔트리 중에 투수와 포수를 각각 12명, 3명씩 채웠다. 차이점은 내·외야 엔트리에 있었다.
NC는 내야수를 9명, 외야수를 6명으로 구성했다. 반면 SK는 내야수를 8명, 외야수를 7명으로 채웠다. 미묘한 차이가 팀 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가 관심사다. 양팀 선발은 각각 제프 맨쉽과 메릴 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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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
투수(12명) : 에릭 해커, 민태호, 임정호, 이민호, 정수민, 임창민, 원종현, 제프 맨쉽, 이재학, 김진성, 구창모, 최금강
포수(3명) : 박광열, 김태군, 신진호
내야수(9명) : 박민우, 모창민, 이상호, 지석훈, 손시헌, 박석민, 이호준, 스크럭스, 노진혁
외야수(6명) : 김준완, 김성욱, 권희동 이종욱, 나성범, 이재율
■ SK 와이번스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
투수(12명) : 신재웅, 스캇 다이아몬드, 임준혁 서진용, 메릴 켈리, 박정배, 채병용, 박희수, 박종훈, 백인식, 김주한, 윤희상
포수(3명) : 이재원, 이홍구, 이성우
내야수(8명) : 박승욱, 나주환, 김성현, 이대수, 최승준, 최정, 로맥, 박정권
외야수(7명) : 김강민, 김재현, 조용호, 노수광, 정진기, 정의윤, 김동엽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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