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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춘시대2' 이야기의 시작이 된 송지원(박은빈)은 진실과 끝까지 싸워나가기로 했다. 한관영(여무영) 선생님의 사은회에 참석해, 과거 자신이 목격한 성추행 사실을 말한 것. 이 일로 고소를 당한 지원에겐 하메들과 학보사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은 그녀를 도와 지난 과거를 함께 추적했다. 그리고 같은 일을 당했던 학생이 법정으로 지원을 찾아와 증언을 했다. 이후 판결까지 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전과가 생길 수 있다는 위험을 무릅쓰고도 진실에 맞서기로 한 지원의 용기는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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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종영한 '청춘시대' 그 후 1년 만에 돌아온 '청춘시대2'. 1년 동안 크고 작은 변화를 겪은 진명, 예은, 지원, 은재는 같은 인물임에도 첫 직장 적응기, 데이트폭력의 트라우마, 되찾은 기억, 첫 실연 등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섬세한 공감을 더했다. 벨에포크에 새로 입주한 조은은 첫 등장부터 보이시한 분위기로 '보통' 사람들 마음에 뿌리 깊게 박힌 편견을 이야기하며 강렬한 공감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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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젠 본명보다 캐릭터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는 댓글이 있을 정도로 각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지우, 최아라는 한층 더 탄탄해진 하메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연선 작가와 이태곤 감독은 올해 여름에도 공감과 미스터리를 한 곳에 아우르며 영혼의 단짝이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또한 매 순간 하메들과 함께 웃고 울며 뜨겁게 공감해준 시청자들 덕분에 '청춘시대2'는 올해도 빛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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