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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성장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권창훈은 부끄러운 듯 웃었다. 그리고는 "프랑스에서 경기를 하다보니"라고 말을 흐렸다. 이내 "그래도 아직은 어렵다. 큰 선수들과 부딪히는게 어렵기는 한데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러시아는 강한 상대였다. 그래서 준비를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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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앞으로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그는 "선수들 모두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할려고 했다. 감독님은 공격적이고 사이사이로 패스 넣는 것을 좋아한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감독님이 실수하더라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가로 이야기해주시더라. 감독님의 축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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