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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권창훈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 따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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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레메티예보공항(러시아 모스크바)=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빵훈이' 권창훈(디종)은 성장 중이었다. 유럽 무대에서의 경험은 그에게 큰 힘이 됐다. 7일 러시아전에서 증명했다. 날카로운 돌파와 패스 그리고 몸싸움 능력을 선보였다. 러시아전에서 칭찬을 받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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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만났다. 우선 후반 28분 장면부터 이야기했다. 권창훈은 문전 안으로 침투했다. 볼을 받은 뒤 선수 두 명을 제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아킨페예프 골키퍼에게 막혔다. 가장 아쉬운 장면 중 하나였다. 권창훈은 "아쉽다. 그래고 골을 넣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는 장면일 뿐이었다. 주로 쓰는 발인 왼발로 때릴려고 했는데 수비들이 있더라 그래서 더 들어갔고 슈팅을 했다"고 설명했다.

더욱 성장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권창훈은 부끄러운 듯 웃었다. 그리고는 "프랑스에서 경기를 하다보니"라고 말을 흐렸다. 이내 "그래도 아직은 어렵다. 큰 선수들과 부딪히는게 어렵기는 한데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러시아는 강한 상대였다. 그래서 준비를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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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에서 신태용호는 '변형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쉽지 않은 전술이었다. 경기 중 변화가 많았다. 권창훈도 손흥민과 위치를 수시로 바꿨다. 권창훈은 허리를 이야기했다. "(장)현수 형, (구)자철이 형, (정)우영이 형 등 미드필더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잘 되는 전술"이라면서 "형들이 잘해줬다. 유기적으로 움직여줬기에 나나 (손)흥민이 형이나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중앙 싸움에서는 밀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권창훈은 앞으로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그는 "선수들 모두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할려고 했다. 감독님은 공격적이고 사이사이로 패스 넣는 것을 좋아한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감독님이 실수하더라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가로 이야기해주시더라. 감독님의 축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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