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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계도 분명하게 존재한다. 불펜진에는 필승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리드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막아야 하는, 이른바 '추격조'의 쓰임새도 무시할 수 없다. 헌데 롯데는 필승조와 추격조의 간격이 너무나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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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선발 조쉬 린드블럼이 6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막자 7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필승조 3명이 모두 마운드에 올랐다. 박진형이 1-2로 뒤진 7회초 무사 1,2루서 등판해 4타자를 상대로 볼넷 1개를 내줬을 뿐, 아웃카운트 3개를 실점없이 잡아냈다. 8회초에는 조정훈이 나가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조정훈은 주무기 포크볼을 앞세워 삼진 2개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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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였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NC 선발 에릭 해커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린드블럼과 열띤 선발 맞대결을 펼쳤고, 김진성 이민호 원종현 임창민 등 NC 필승조 역시 호투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롯데는 손승락 이후가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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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으로서는 잇달은 찬스에서 적시타를 터뜨리지 못한 타선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백업 불펜투수들의 부진에 땅을 쳐야 했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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