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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는 '공격'을 강조했다. 비록 K리거와 전문 윙백들이 제외된 반쪽짜리 명단이었지만, 신 감독은 "러시아전에서는 공격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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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크게 남은 이유는 역시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의 침묵이었다. 손흥민은 러시아전에서도 골을 넣지 못했다. 대표팀에서 벌써 8게임 째 골이 없다. '주포'의 기록으로는 암담한 수준이다. A대표팀이 계속해서 골 가뭄에 시달렸던 이유기도 하다. 신 감독도 '손흥민 살리기'에 나섰다. 신 감독은 "토트넘에서 하듯 1골 넣으면 영웅이 될텐데 아쉽다. 소속팀 경기력과 대표팀 경기력은 구성원이 달라 차이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대표팀서 손흥민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신태용식 축구에 맞출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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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도 속도를 붙여서 하는 플레이 보다는 볼을 잡고 하는 플레이가 더 많았다. 세밀함 보다는 스피드에 능한 손흥민은 공간이 있을 때 더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이다. 러시아전에서는 전반 32분 권창훈의 스루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때렸던 장면이 유일하게 '손흥민 다운' 플레이였다. 손흥민을 더 많이 활용한 것은 좋았지만, 아직 100%를 끌어내지 못했다. 손흥민 입장에서도 가장 잘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지 못하다 보니 당연히 골로 연결되는 확률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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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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