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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4골을 헌납하며 무너진 신태용호. 모로코와의 대결은 더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모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6위로 한국(51위)보다 낮다. 그러나 전력은 만만치 않다. 러시아보다 강한 상대다. 2018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유럽 예선을 치르지 않은 러시아보다 높은 전술 완성도와 경기 감각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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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균형이 매우 좋다. 조별리그 5경기에서 9골을 넣는 동안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요주의 인물은 칼리드 보타입(예니 말라티아스포르)이다. 1m90의 장신 스트라이커 보타입은 제공 장악력 뿐 아니라 발기술도 뛰어나다. 모로코의 주 공격 전술은 보타입을 활용한 역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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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는 모로코의 또 다른 강점은 탄탄한 수비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림 엘아흐마디(페예노르트)와 음바크 부소파(알 자지라)는 뛰어난 호흡으로 모로코 중원을 사수한다. 빌드업 능력도 좋아 공격 시발점 역할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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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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