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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비행기로 뒤따라가기로 하고 가족이 먼저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서 비극의 시작됐다. 비행기 추락 사고로 가족 모두 죽음에 이른 것.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최강우는 고통에 오열했다. 이어진 박재수의 죽음은 충격을 더했다. 폭주한 최강우는 '조사원은 법 안에'라는 원칙을 깨고 박순정(조재윤 분)과 온누리(김혜성 분)의 도움을 받아 고진철을 찾아내고 분노를 쏟아냈다. 또, 비행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우울증을 앓던 부조종사의 자살 비행이라는 소식을 듣고 이성의 끈을 놓았다. 결국, 최강우는 태양생명을 떠나기로 했다. 앞으로 무엇을 할 거냐는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정보석 분)의 질문에 최강우는 "개가 똥을 끊겠습니까. 미친놈들하고 미친개처럼 놀겠죠"라고 답하며 악질 보험범죄를 때려잡는 '매드독'와 전설의 '美친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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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한 긴박한 전개와 쫄깃한 반전 역시 60분 내내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매력을 보여줬다. 악질 보험 사기에서 시작된 자동차 사고부터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비행기 추락사고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매드독'의 충격적인 과거사가 역동적으로 펼쳐졌다. 또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둘러싼 여러 이해관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거대한 참사를 대하는 현실을 꼬집는 모습은 휴머니즘과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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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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