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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벌녀 김정혜(이요원)의 뻔뻔한 남편 이병수(최병모)다. 집안끼리의 정략결혼으로 정혜와 맺어진 이병수의 유일한 관심사는 오직 물려받을 재산에 대한 욕심뿐, 해랑 건설을 물려받기 위해 아들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혼외자식 수겸(이준영)을 집에 들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의논은커녕 "이제야 가족이 다 모였다"고 말하는 그의 뻔뻔함은 정혜가 복자클럽을 결성하는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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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단연코 가장 나쁜 놈 선두를 달리는 소심녀 이미숙(명세빈)의 폭력남편 백영표(정석용) 교수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 도전하는 백영표는 능력 있고 다정한 가장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미숙이 그의 손짓 한 번에도 두려워 떨 만큼 이중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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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특별히 밝혀진 이야기는 없지만 왠지 찝찝한 복자클럽 2세들의 교장선생님 홍상만(김형일)이 있다. 백영표의 출판기념회에서 첫 등장한 홍상만을 바라보는 정혜의 날카로운 눈초리와 악수 후 불쾌한 듯 손을 씻어내는 모습은 그가 어딘가 찝찝한 구석이 있는 캐릭터임을 짐작케 했다. 게다가 오늘(18일) 방송의 예고에서 도희의 딸 희경(윤진솔)의 다리를 은근슬쩍 만지는 모습이 비춰져 홍상만의 분노 유발자 등극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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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오늘(18일) 밤 9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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