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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퍼시픽링스 한국 지사 창립식 참석 차 방한한 소렌스탐은 최근 LPGA한국 여자골퍼들의 맹활약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는 올시즌 LPGA에서 15승을 기록중인 한국 선수들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국은 LPGA 선진국으로 톱 100중 30명이 한국선수일 만큼 엄청난 포텐을 지니고 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한국선수들은 지난 몇 주간 일련의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여전히 훌륭한 선수들이 대기중이다. KLPGA가 워낙 강해 좋은 선수들을 LPGA 투어로 공급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가 밝아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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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0)에 대해서는 "내 두명의 라이벌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라이벌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1990년 후반부터 LPGA 투어의 '빅3' 중 하나였던 캐리 웹(43·호주)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세리와는 여러 차례 경기를 같이했고 미국 올랜도에 함께 지내면서 연락도 자주 한 친구 사이"라며 "경기력 외에도 '세리키즈' 등 한국 골프 저변을 확대한 우상이 자 훌륭한 홍보대사였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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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골프멤버십 서비스 퍼시픽링스는 전 세계 28개국, 640개의 유명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이날 두 전설과 함께 방한한 퍼시픽링스 인터내서널 창립자인 중국계 캐나다인 두샤 회장은 "640개 골프장은 각 국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으로 그 중 200개 정도는 PGA대회를 치른 필드"라고 설명했다. 퍼시픽링스는 이날 한국지사를 설립을 선언하고, 한국의 골프 매니아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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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은 "퍼시픽링스는 듀샤 회장의 천재적 사업감각에 힘입어 짧은 시간 내 1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는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며 "많은 골퍼들의 버킷리스트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엘스는 "전 세계 640개 골프장 이용할 수 있어 골프 러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고 극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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