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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9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90분간 끌려다닌 끝에 간신히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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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두 경기 이후 클래식 12위는 K리그 챌린지(2부 리그)로 자동 강등되고 11위는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잔류를 타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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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피가 마른다. 인천은 상주, 전남, 광주와 생존 싸움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감독은 "광주전을 보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상대 팀과 경기는 승부를 내야 한다. 상대도 적극적으로 나올 것이다. 잘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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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남은 두 경기에서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해 심리적 압박감 탈출을 꼽았다. 이 감독은 "경기의 중요성이 가져다 주는 심적 압박감을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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