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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개막 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함께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독주 체제를 깰 수 있는 강력한 후보로 꼽혔다. '국보급 센터' 박지수가 비시즌 훈련을 처음으로 소화한 2년차 시즌인데다 '장신 외인' 다미리스 단타스와 WKBL 경험이 풍부한 모니크 커리의 복귀로 크게 주목 받았다. 강아정과 심성영의 기량도 많이 올라온 상태에서 박지수(1m91)-단타스(1m93)를 중심으로 높이가 워낙 월등하기 때문에 색깔이 뚜렷한 팀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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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KB스타즈가 가장 원했던 외국인 선수는 KDB생명의 주얼 로이드였다.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경력이 화려해 '클래스' 있는 선수로 꼽힌 로이드는 기동력과 슈팅을 장착했다. 때문에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단연히 상위 순번으로 뽑힐 수밖에 없었다. KB스타즈는 박지수를 중심으로 한 전력 구상에서 로이드가 합류한다면 훨씬 유기적인 공격 농구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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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첫 경기를 이겼지만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다. 압도적인 리바운드 우위와 득점 찬스를 감안하면 득점은 저조한 편이었다. 숱한 리바운드를 따내고도 슛 성공률이 낮아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3,4쿼터 불필요한 턴오버가 실점으로 이어지며 KDB생명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것도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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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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