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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최후의 한판. 부천은 절박했다. 서울 이랜드도 물러섬 없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했다. 중원 볼 쟁탈전이 치열했다. 밀고 밀리는 싸움. 양 팀 모두 쉽사리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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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문을 먼저 연 쪽은 서울 이랜드였다. 전반 31분, 최치원이 아크 정면 지점에서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부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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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후반. 부천이 이른 시간 균형을 맞췄다. 후반 2분. 안태현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패스 연결을 문전 쇄도하던 공민현이 오른발로 틀어 넣으며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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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부천이 따라갔다. 후반 29분 호드리고가 진창수의 패스를 동점골로 마무리했다.
잠실=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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