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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이러한 스테디셀러에 도전하는 게임이 있다. 바로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다. 브라운더스트는 출시 직후 큰 인기를 얻진 못했다. 그러나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입소문으로 최근 매출순위 20위권까지 올라오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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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의 큰 힘과 재미는 게임이 가진 '전략성'에 있다. 전투는 자동 시스템이지만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유저가 직접 설계하기 때문에 자동전투의 느낌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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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또한 전투 시작 전 신경을 써야하는 요소다. 6X3으로 만들어진 18칸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용병을 배치해야 한다. 브라운더스트에 등장하는 용병들은 각기 다른 공격 범위와 타깃을 가지고 있다. 단일 범위, 가로열, 세로열, 십자열 등등 여러 종류의 공격범위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용병이 피격당하지 않게끔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턴 방식이기 때문에 용병들의 공격 순서 또한 전투에 큰 영향을 끼친다. 게임은 번갈아가면서 턴을 소비하지만 적과 유저가 한 번씩 교대하는 형태가 아니다. 지원형의 턴은 소비되지 않고 아군의 턴으로 이어지거나 마법형의 공격은 강한 대신 1턴의 대기하는 등 복합적인 요소가 들어간다.
전략적 요소에 용병의 스킬구성도 빼놓을 수 없다. 몇몇 용병들은 스킬 사용으로 상태이상을 시전한다. 효과로는 빙결, 실명, 기절, 저주 등의 효과가 있는데 상태이상에 걸린 용병이 턴을 맞이하면 제대로 된 공격을 하는 것이 어려워 이런 전략도 활용할 수 있다.
세트효과의 활용도 높은 편이다. 세트효과란 조건을 충족시키는 특정 용병 3명을 출진시켰을 때 나타나는 효과로, 생명력 증가, 공격력 증가 등의 버프 효과를 가지고 있어 더욱 강력한 진형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높은 등급의 용병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유저의 운과 시간적 요소가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
이렇듯 다양한 요소가 전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얼핏 굉장히 진입 장벽이 높고 어려운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전략 구성이 게임에 지장을 줄 만큼의 난이도가 아니며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정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저들을 위해 네오위즈는 삽화 형식으로 도움말을 제공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초보 유저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삽화만 주목해서 보면 기본적인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이 된다.
모바일 시장에서 장점을 유지하면서 생존하는 것은 쉽지 않을 일이다. 브라운더스트는 전략이라는 핵심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과도하지 않은 과금요소로 게임성을 해치지 않으며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이러한 점이 유저들에게 꾸준히 어필한다면 스테디셀러란 목표에 조금씩 가까워질 것으로 생각된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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