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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은 갑작스럽고 황망하게 떠났지만 그가 걸어온 길은 작품으로 남아있다. 1972년 태어난 그는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故 김무생 아들'이라는 타이틀은 오랜 노력끝에 떨어져나갔다. '배우 김주혁'이라는 수식어를 당당하게 쓰여지기 시작한 무렵은 1999년작 '카이스트(KAIST)'였다, 그는 극중 '정명환' 역을 맡아 카이스트 이희정 교수(이휘향)의 전자과 지능제어 랩의 에이스 역할을 소화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를 각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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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고, 2008년작 '아내가 결혼했다'에서는 아내를 공유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빠진 남자 '노덕훈'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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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교통사고 원인 규명 등을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김주혁 시신에 대해 부검영장을 검찰에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고 당시 김주혁이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ssalek@sportschosun.com
<김주혁 출연작>
영화
'세이예스'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사랑따윈 필요 없어',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
'적과의 동침', '투혼', '커플즈', '나의 절친 악당들', '뷰티 인사이드', '좋아해줘', '비밀은 없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공조', '장옥의 편지', '석조저택 살인사건', '온도의 기억', '흥부'
'독전'
드라마
'흐린 날에 쓴 편지', '카이스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라이벌', '흐르는 강물처럼', '프라하의 연인', '떼루아', '무신', '구암 허준', '응답하라 1988', '아르곤'
예능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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