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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과 양지원이 받은 슈퍼 부트는 무대를 통해 관객 90% 이상의 선택을 받아 '더 유닛'에 합류하게 되는 것으로 선배군단의 부트 없이 자동으로 1차 관문에 통과하게 된다. 등장만으로도 객석을 술렁이게 만든 두 사람은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냈고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호흡까지 어우러져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 슈퍼 부트의 영광을 안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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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혼자 준비하니 많이 외로웠다. 그러나 신나게 즐기다가 내려오고 싶다. 뭘 하려고 더 오버하면 잘 안되더라. 그래서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라며 부트 무대의 콘셉트를 자유로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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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데뷔한지도 오래 되었고, 스피카라는 이름도 있으니 너무 부담스럽고 긴장된다"며 선배군단 중 칭찬을 듣고 싶은 사람으로 현아를 꼽기도 했다. "현아선배님이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분이고 또 최고의 솔로가수지 않나. 그래서 좋은 말을 들으면 좋을 것 같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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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중간 투입된 멤버로 다사다난했던 팀의 앞날에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는 준 그리고 두 번의 데뷔 무산과 그룹 해체의 아픔,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양지원은 '더 유닛'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참가자들로 앞으로 '더 유닛'을 통해 보여줄 모습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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