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1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세대교체를 통한 경쟁력 확대와 조직 안전성 등에 초점이 맞춰진 인사이동이란 게 업계의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에 김기남 사장, 소비자가전(CE) 부문장에 영상 디스플레이(VD) 사업부 김현석 사장, 인터넷모바일(IM) 부문장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을 임명했다. 사임 의사를 밝힌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전 DS부문장)에 이어 윤부근(전 CE부문장)·신종균(전 IM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모두 사퇴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다만 권 부회장과 윤부근·신종균 사장은 내년 3월까지 대표이사 직위와 이사회 이사 직위는 유지하게 된다
이번 삼성전자 경영진 인사의 특징은 3개 사업부문 모두 현직 사장들이 '승진'을 한 형태라는 점이다. 차기 이사회 의장에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이 추천되는 등 사업과 조직의 안정성을 우선 고려해 이뤄졌다. 업계 일각에선 대규모 조직개편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삼성전자는 기존 '3인 CEO 체제'를 유지키로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인사가 조직을 쇄신해 활력을 주는 동시에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명의 사업부문장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4명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4.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