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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역사회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국내 최대 공업도시인 울산시와 함께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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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6세에서 10세의 어린이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 위주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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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연간 총 1만 2천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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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보행하고 교통사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무"라며 "이번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지자체, 기업, 시민단체가 협력해 선진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9년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에 '키즈오토파크 서울'을 개관하고 지난달까지 약 12만 5천명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했으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아 중국 염성에서도 2014년 개관 후 연간 약 3만 5천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노후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등 키즈오토파크 서울의 리뉴얼을 완료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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