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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한화에는 이른바 '될성부른 떡잎'이 손에 꼽을 정도다. 부족한 유망주로 인해 한용덕 감독은 바닥부터 리빌딩을 다져가야할 상황이다.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 기간 가을야구에 대한 팬들의 목마름을 어떻게 충족시키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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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처한 상황은 쉽지 않다.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20대 초중반 주전급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야수는 유격수 하주석(23)이 유일하다. 투수는 사이드암 김재영(24) 정도다. 좌완 김범수(22)이충호(23) 서 균(25)은 올시즌 잠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지만 성적이 한참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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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은 5승7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주무기인 포크볼 외에 체인지업같은 떨어지는 변화구를 하나 더 장착하면 몰라보게 성장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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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관계자는 "즉시전력감 유망주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서산(2군)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험치를 더한다면 반짝 스타도 나올 수 있다. 재활을 끝내고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있는 강속구 투수인 김진영(25)과 김혁민(30) 등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빌딩은 원래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고 한화의 경우 완성까지는 꽤 긴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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