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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춘 배우들이 그린 청년 의사들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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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병원선 의사 3인방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은 각자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큰 사랑을 받았다. 냉정한 완벽주의자 외과 의사 송은재, 공감 능력 뛰어난 따뜻한 내과 의사 곽현, 까칠하고 쿨한 한의사 김재걸로 분한 배우들은 생명선의 항해 속에서 각자의 상처를 딛고 "진짜 의사, 진짜 어른, 그리고 진짜 행복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가슴에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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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이라는 독특한 무대를 배경으로 해 시작부터 이목을 끌었던 드라마 '병원선' 의 항해에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도심에서는 별것 아닌 것으로 느껴지는 작은 병에도 생사를 오갈 수 있는 열악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의사와 환자의 에피소드는 "목숨보다 감동적인 것은 없다", "죽음은 실패가 아니다", "세상에 쉬운 수술은 없다", "전쟁터의 적군도 치료해야한다", "목숨은 누구나 하나고, 그러므로 그 값은 신이라 해도 함부로 정할 수 없다" 등 수많은 메시지를 남기며 휴먼메디컬의 진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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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작 사랑이지만, 그래도 사랑.
차갑고 냉정했던 은재가 "휘청이고, 길을 잃을 때. 자신을 꿋꿋이 지탱해줄" 현에게 기대는 것을 기꺼이 기뻐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하기까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함께 성장한 은재와 현의 긴 여정은 "고작 사랑이지만, 그래도 사랑이니까. 우리는 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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