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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돌파의 보스 강다니엘은 팀원들에게 줄 상금 120만원 중 117만원을 몰래 혼자 가지려 해 웃음을 유발하며 시작했다. 이어진 본격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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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이광수를 마크하고, 조세호는 지석진을 마크, 1:1 상황에서 이광수와 조세호가 이름표를 뜯었다. 강다니엘은 이광수와 대치하다가 그의 긴 팔에 이름표가 뜯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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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시간. 이광수는 룰렛 기계에 49개의 볼 중 무려 27개에 이름을 써 넣고 뽑히기만 기다렸다. 하지만 최종 우승자로 나온 공에 쓰여진 이름은 노사연. 노사연은 240만원 상금에 기뻐하다가 '기부'라고 쓰여진 판넬에 "아 기부였구나"라고 실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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