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팀 성적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겠다."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역대 4번째 3년 연속 도루왕 자리에 올랐다.
박해민은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서울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상식에서 도루왕으로 단상에 섰다. 박해민은 올시즌 40도루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대도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박해민은 "상은 받을수록 좋은 것 같다. 하지만 2년 연속 팀 성적이 좋지 않아 무거운 발걸음으로 왔다. 내년에는 좋은 팀 성적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겠다"고 말하며 "김평호 코치님이 팀을 떠나시고 내가 도루왕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잘 도와주신 김재걸 코치님, 강명구 코치님 등 코치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해민은 마지막으로 "내가 12월 결혼하는데, 혼자 결혼 준비를 해준 예비 신부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박해민을 축하하기 위해 여동생이 단상에 올라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