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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혼돈 양상이 펼쳐지는 것일까. 우선 모든 팀들의 전력이 완벽하지 않다.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만 봐도 그렇다. 군입대한 센터 최민호의 공백이 커 보인다.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교체된 외국인 공격수 안드레아스의 범실이 여전히 팀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즉시 전력감 대신 4~5년 뒤 미래를 내다본 선수들을 뽑았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대한항공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진상헌이 빠진 센터진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OK저축은행도 불안한 서브 리시브에 공격수들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범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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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의 파다르는 세 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후위, 서브, 블로킹 3득점 이상)을 작성하기도 했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의 철저한 몸 관리 속에 파다르는 시즌 초반부터 펄펄 날고 있지만 상대가 흔들리는 리시브로 블로킹을 잡아낸 경우도 많아 공격 배구의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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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들의 비슷한 수준도 튀는 팀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파다르, 타이스(삼성화재) 안드레아스, 알렉스는 50%대의 비슷한 공격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외인 공격력이 떨어진다고 팀 순위가 추락한다는 건 옛말이다. 가스파리니(대한항공)과 펠리페(한국전력)의 공격성공률은 각각 46.91%와 38.13%로 저조하지만 국내 선수 파워가 탄탄한 팀들은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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