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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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 시상식이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를 동시석권한 양현종이 이날의 주인공이었지만, 그에 못지 않은 관심을 받은 선수가 있었다. 버나디나였다. 버나디나는 118득점으로 득점 부문 타이틀 홀더가 되며 시상식에 참가했다. 당초, 4일 네덜란드로 출국 예정이었지만 시상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정을 늦췄다. 이날 버나디나를 포함해 총 5명의 외국인 선수가 부문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참석한 선수는 버나디나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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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지 언론 보도였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버나디나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버나디나는 "현지에서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통화를 했다. 선수라면 당연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걸 꿈꾼다. 그래서 '메이저리그에 대한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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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버나디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버나디나는 "내 미래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일단 KIA 유니폼을 입고 우승한 것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KIA와 함께 한 1년이 너무 행복했기에 이 곳에서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당연하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 뭐라고 확실히 말씀을 드리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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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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