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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가자 중에서는 윤중헌씨가 3시간40분43초로 완주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유준필(3시간41분6초), 이형모씨(3시간41분20초)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참가자 중에서는 조아라씨가 4시간9분으로 1위에 올랐다. 2, 3위는 김미소(4시간19분40초), 김강미씨(4시간19분47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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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대회를 주최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만의 행사가 아니다. 영주시 등 지방자치단체, 경찰, 동양대학교 등 현지의 각종 기관 및 단체와 대회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대회다. 매년 백두대간 그란폰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그 만큼 대회 운영과 참가자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큰 사고없이 대회를 치르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추운 날씨에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신 영주시를 비롯한 예천군, 문경시, 단양군, 동양대학교 관계자,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경륜선수협회 및 협찬사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자전거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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