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오늘 경기는 페넌트레이스하고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투수와 야수 모두 70% 정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100%는 아니다. 예상했었는데, 감각이나 컨디션이 훈련 기간이 짧았기(4일) 때문에 염려했던대로 조금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남은 4일간 훈련하는데 최대한 컨디션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투수들은 카운트를 잡는데 있어 변화구 쪽 제구력이 전체적으로 미흡하다. 그래도 오늘 심재민이 안정적으로 던지지 않았나 한다. 이정후가 3안타를 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Advertisement
박세웅과 김대현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의 70% 밖에 나오지 않았다. 몸이 100%가 아니다. 스피드보다는 제구력 쪽에서 유리하게 카운트를 가야 하는데 볼볼하다가 변화구 쪽에서 특히 그런 면이 썩 좋지가 못했다. 페넌트레이스와는 달리 부담이 있었지 않았나 한다. 편하게 던지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두 선수에 대해서는 오는 12일 경찰야구단과의 경기에 다시 등판시키겠다는 것이 선 감독의 계획이다.
Advertisement
대표팀은 오는 10일 넥센을 상대로 다시 연습경기를 치른다. 선 감독은 "임기영과 장현식이 그날 나가는데 넥센 쪽으로 해서 등판시킬 계획이다. 두 선수를 비롯해 5명이 넥센 쪽 투수로 나간다. 그리고 오늘 좋았던 심재민이 우리 쪽 선발로 2이닝 정도 던지게 할 예정이다. 롱릴리프로 쓰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한 뒤 "우리 타자들이 빠른 볼을 쳐봐야 한다. 넥센에 빠른 공 투수가 없으니 타자들 컨디션업을 위해서 우리 투수들을 상대로 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