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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습 경기를 앞두고 선동열 감독과 코치진은 선수들의 최종 컨디션 점검에 여념이 없다. 대표팀은 일본과 대만을 상대하게 되는데, 두 팀 모두 만만치가 않다. 일본은 150㎞ 이상 던지는 투수들을 3~4명 보유하고 있고, 강철 어깨로 이름난 포수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가 있어 도루로 베이스를 훔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은 정반대로 수비와 투수력은 불안하지만, 타자들의 화력이 워낙 좋아 자칫 잘못하면 대량 실점을 내줄 수도 있는 팀이다. 팀 색깔도 극과 극이고, 두 팀 모두 한국을 최대 적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선동열호의 과제가 막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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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마냥 만만하게 볼 수는 없다. 대만이 일본보다 한국을 이기는데 '올인'할 것이 예상되는데다 일정 자체도 한국이 조금 불리하다. 일본, 대만 모두 한국이 먼저 상대하기 때문에 가장 컨디션이 좋은 '에이스' 투수를 만난다. 선동열 감독은 "대만 감독이 '우리는 공격 걱정은 안한다'고 할 정도로 방망이 화력이 좋다. 하지만 대만은 예상 선발인 천관위(지바롯데)가 내려가면 뒤에 나오는 투수들은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고, 수비도 약한 편"이라며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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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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