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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정규리그 36경기에서 44득점-37실점을, 성남은 38득점-30실점을 기록했다. 아산이 공격, 성남이 수비에서 조금씩 앞선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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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산이 쉽게 물러날 것 같지 않다. 정규리그 막판 흐름이 좋았다. 4연승을 달린 후 챔피언 경남에 2대3으로 졌고, 2위 부산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아산은 공격수 이재안의 골결정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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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경훈 감독의 걱정도 수비 보다 공격 쪽이다. 김동찬 박성호 외에는 이렇다할 득점원이 없다. 정규리그 막판에도 경기당 평균 한골을 넣지 못했다. 실점의 가능성은 낮다. 그렇지만 골을 넣어야 90분 내 상대를 무너트릴 수 있다. 90분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팀(아산)이 다음 단계로 올라간다. 게다가 원정이라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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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PO 승자가 승격의 마지막 관문인 승강 PO에 진출한다. 승강 PO는 1~2차전으로 치른다. 22일과 26일 벌어진다. 승강 PO 단두대 매치에 나올 클래식 11위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인천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 중 한 팀이 11위가 된다. 18일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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