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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위해 지난 13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은 23일 뉴질랜드에서 원정경기를 치르고 26일엔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중국과 홈경기 치른다. 2주간 국가대표가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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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는 당연히 팀 내에서 주전이고 에이스급이다. 국가대표를 1∼2명씩 내준 7개 구단으로선 전력 약화가 불보듯 뻔하다. 2명씩 빠진 현대모비스와 KGC, LG는 그 충격이 더 클 수도 있다. 2명이 빠지게된 현대모비스는 그나마 2경기가 예정돼 있어 다행이라고 하겠지만 꼴찌인 kt와의 경기에도 걱정이 태산이다 . 원주 DB 프로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서울 삼성 썬더스 등 차출된 선수가 없는 3개 구단은 전력 누수없이 경기를 할 수 있다. 파죽의 상승세로 2위까지 올라온 DB는 마침 KCC, KGC, SK 등 대표선수들이 빠진 강팀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어 좋은 대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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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중에 대표선수가 차출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대표선수들이 빠진 팀은 어쩔 수 없이 불이익을 받게 되는 셈이 된다. 대표팀이 소집되는 기간 동안 시즌을 쉬면 되지 않나하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대표팀에 차출되는 2주를 쉬게 된다면 2월까지 포함해 4주를 쉬게된다. 리그 일정이 크게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 포스트시즌이 프로야구 개막과 맞물려 흥행에 악영향이 미친다. 너무 쉴 경우 팬들의 농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도 잇다. KBL도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예선이 열리는 주엔 경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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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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