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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직장내 성추행, '꽃뱀' 프레임에 갇힌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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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은밀하고 집요하게 이뤄지는 직장 내 성추행 문제를 집중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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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불거진 동부그룹 김준기 전 회장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 사건부터 인테리어 업체 한샘 직원의 성폭행 의혹 사건까지, 최근 한국 사회는 직장 내 성폭력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김 전 회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 외에도 직장 내 성추행 피해자들을 어렵게 설득해 많은 증언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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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직장 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 이후 사측에서 행해진 사후 대처 그리고 모든 피해자들의 공통점인 성추행 사건의 '꽃뱀' 프레임도 분석했다.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면 '합의금을 노리고 먼저 접근했다' 는 소문, 사내 왕따, 인사 불이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자를 벼랑 끝에 몰아가는 고질적인 관행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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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년 째 공기업을 상대로 외롭게 싸우고 있는 피해 여성과, 성추행 피해 사실이 적힌 일기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해 사례를 통해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성추행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단독 추적! 동부 회장, 성추행 사건 편은 11월 16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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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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