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란초테하마 마을 총격 사건으로 주민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총격범 케빈이 범행 직전 자신의 아내까지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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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테하마 카운티 경찰 부보안관 필 존스턴은 "총격범 닐이 아내를 먼저 쏴 살해하고 시신을 자신의 집에 숨겨놓고는 동네 주민들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존스턴은 "닐이 지난 13일 밤 아내를 살해한 뒤 집 마룻바닥에 구멍을 내고 그곳에 아내의 시신을 숨겨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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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은 전날 아침 8시께 자신의 집이 있는 란초 테하마 마을 밥캣레인에서 반자동소총으로 총격을 시작했다.
닐은 이어 훔친 트럭을 타고 약 3㎞ 떨어진 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앞에서 약 6분간 총기 난사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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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으로 마을 주민 4명이 숨지고 모두 10명이 다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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