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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은 전국체전 3관왕 직후 다시 맹훈련에 돌입했다. 아시안게임 시즌을 앞두고 베이징, 도쿄, 싱가포르 쇼트코스 월드컵 연속 출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한편, 컨디션과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소속팀 경북도청의 '베테랑 지도자' 김인균 감독, 이지선 코치, 안무진 트레이너와 '김서영 멘토' 박성원 CRS감독(전 국가대표 감독)이 '팀 김서영'으로 동행했다. 11일 베이징월드컵 개인혼영 200m 동메달(2분 07초 96), 18알 싱가포르 월드컵 개인혼영 200m에 이어 시즌 3번째 메달을 목에 걸며 활짝 웃었다.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레이스로 확실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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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코스 기록을 롱코스에서 달성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다. 메이저 대회, 세계 정상권을 향한 목표를 에둘러 말했다. 쇼트코스 기록이 롱코스 기록이 된다면, 메달은 떼논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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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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