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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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연장 접전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리온은 2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전에서 93대94로 졌다. 4쿼터 종료 직전 문태종의 극적인 동점 3점슛으로 연장까지 갔지만, 마지막 1점 리드 상황서 김강선이 무리하게 돌파를 하다 실책을 저질러 상대 함지훈에 역전 결승 자유투를 내주는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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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감독은 경기 후 "드릴 말씀도 없다. 저스틴 에드워즈가 들어왔기에 조금 더 활동적인 농구를 하려 한다. 오늘은 기대에 못미쳤는데 시너지 효과 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계속 지니 선수들 자신감 잃고 있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 결과도 조금 따라줬으면 하는 게 감독의 마음이다. 실망하지 않고 반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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