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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바로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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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딱 15분까지였다. 맨유는 15분 이후부터 주도권을 잡아갔다. 중심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맨유는 날카로운 역습을 펼쳤다. 린가드가 전방으로 볼을 열어주고 마르시알이 슈팅했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분위기를 전환할만한 슈팅이었다. 19분 맨유가 첫 골을 만들었다. 중원에서 루카쿠가 볼을 잡고 치고 들어갔다.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냈다. 그리고 린가드에게 패스했다. 린가드는 드리블로 왓포드 수비를 흔들었다. 이어 측면으로 패스했다. 영이 볼을 잡은 뒤 바로 슈팅,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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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31분 다시 골을 만들어냈다. 중원 혼전 상황에서 맨유가 볼을 잡았다. 왓포드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낸 것을 루카쿠가 잡은 뒤 바로 전진패스했다. 마르시알이 잡고 수비수 벗겨낸 뒤 슈팅,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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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중반까지는 왓포드의 노력이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던 후반 32분 만회골을 넣었다. 교체로 투입된 페레이라가 문전 안에서 개인기로 돌진했다. 로호가 반칙을 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디니가 마무리지었다. 왓포드는 상승세를 탔다.
계속 공격을 몰아쳤다. 34분 다시 골을 뽑아냈다. 오른쪽에서 왓포드가 공격을 감행했다. 그리고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이를 두쿠레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 골을 뽑아냈다.
3-2가 됐다. 경기의 향방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맨유는 강했다. 골이 필요할 때 골을 넣었다. 린가드였다. 41분 린가드가 혼자 드리블로 돌파했다. 개인기로 왓포드 수비수들을 제쳤다. 그대로 중거리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마무리였다.
남은 시간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를 넣었다. 그리고 잘 버텼다.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승점 3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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