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성을 보면 그럴 만했다. H조 톱시드 폴란드(8위)는 이번 대회에 나선 톱시드 팀 중 러시아(65위)에 이어 두 번째로 '쉬운 팀'으로 평가 받았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라는 해결사가 버티고 있지만 국제무대에서의 존재감이 희미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2014년 브라질 대회 8강팀인 콜롬비아도 러시아 대회에서는 힘을 쓰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세네갈 역시 판을 흔들 스타의 부재가 약점으로 꼽힌다.
Advertisement
일본 언론과 팬들도 희망적인 분위기다.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할릴재팬, 월드컵 챔피언 없는 해피(Happy)조'라고 평했고, 닛칸스포츠 역시 뜻하지 않은 행운을 뜻하는 '먹다 남은 음식은 복이 있다(殘り物には福がある)'는 일본 속담을 인용해 H조 편성이 한국보다 낫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산케이신문은 '최악의 조는 피했다. (16강행) 관건은 폴란드와의 최종전'이라고 짚었고, 아사히신문은 '첫판 상대인 콜롬비아 수비의 약점을 일본은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라고 분석했다. 일본 팬들은 조추첨 직후 '해볼 만하다', '나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폴란드는 톱시드 팀 중 가장 약하고 콜롬비아는 브라질 대회에서 정점을 찍었다. 세네갈은 조직력이 취약하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