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안투앙 그리즈만 영입전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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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지금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유럽 정상급의 공격수인 그리즈만은 내년 1월 바이아웃 금액이 2억유로에서 1억유로로 떨어진다. 분명 엄청난 금액이지만, 최근 몸값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빅클럽 입장에서는 소화 못할 금액도 아니다.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이 그리즈만과 현재 접촉 중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빅클럽이 추가됐다. 4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돈발롱은 '유벤투스도 그리즈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1억유로를 낼 능력이 있는데다, 특히 마찬가지로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울로 디발라의 후임 혹은 파트너로 그리즈만이 제격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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