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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시즌16' 1회는 돌아온 영애(김현숙 분)의 고군분투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에 힘입어 평균 시청률 2.8%,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특히 막걸리 시음회를 하던 영애가 한 진상 등산객(김원해 분)을 만나 설전을 벌이는 장면은 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전후로 '막돼먹은 영애씨 16'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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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낙원사'가 탈바꿈한 '지성사'의 새로운 모습도 소개됐다. 만년 과장이었던 서현(윤서현 분)은 대리로 내려가고, 대리였던 지순(정지순 분)은 과장으로 승진한 것. 또한 미란(라미란 분)은 요구르트 배달원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미란은 조 사장(박철민 분)의 차를 긁는 바람에 지성사 아르바이트를 하게 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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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영애의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떠오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로써 지난 시즌 마지막에서 암시된 영애의 임신이 확실해진 것. 해당 장면은 이번 시즌 남은 방송분에서 영애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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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더 화끈해진 이야기로 한층 더 깊은 공감을 선사할 tvN 월화드라마 '막영애 시즌16'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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